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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야생화

송악

by 에코j 2017. 10. 20.

송악하면 소나무 인가하고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절벽을 타고 오르는 덩굴나무 같이 자란다.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선운사이다..

그런데 요놈이 이때쯤 꽃을 피네요..

그것도 우리아지트 담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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