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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8

치자꽃 2017. 7. 9 쌍계사에서 2017. 7. 13.
일월비비추 2017. 7. 9 불일평전 2017. 7. 13.
원추리 2017. 7. 9 불일평전 2017. 7. 13.
백합 2017. 7. 8 아지트 2017. 7. 13.
털중나리 2017. 7. 8 아지트에서 2017. 7. 13.
연꽃 2017. 7. 1 덕진연못 2017. 7. 13.
비오는날 소경 2017.7. 8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 더위에 힘들다고 샘물님이 에어콘을 사서기증 그런데 오늘 오후에 와서 설치하기로 해서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대기중... 비가 조금씩 내리는데 집안을 둘러본다. 백합 두송이 중에 한송이는 밤사이에 떨어지고 없다. 이제 내년에나 볼 수 있을 듯하고 털중나리 이놈이 한동안 화단을 환하게 해줄 놈이다. 달팽이는 비를 좋아하는지 고추나무에서 놀고 있다. 방안에는 그간 지리산에서 찍은 사진을 걸어 두었는데 나름 볼만 하네요.. 첫번쩨 사진이 보면 볼 수록 정감이 간다. 사진은 자연의 풍광만 있는 것 보다는 사람이 있어야 재맛인듯 에어콘을 설치했다. 그리고 밤에 사람들이 와 시동가동을 해보는데 나름 시원하네요.. 하지만 난 에어콘을 워낙 싫어해서.. 난 별로... 2017. 7. 13.
지리 10경중에 중에 하나인 불일폭포 일시 : 2017.7.9 코스 : 국사암~불일평전~불일암~불임폭포~쌍계사 참석 : 노욱, 종신, 샘물+1, 미옥, 선자 후기 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샘물님이 스폰한 에어콘 설치 기사가 와서 설치를 하고 났더니 샘물님과 미옥이가 먼저 들어온다. 낙삼불고기로 저녁을 먹고 종신이가 완도에서 사온 전복으로 만찬을 마무리.. 오랜만에 선자가 늦게 들어왔다. 다음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비도 많이 와서 웅장한 불일폭포가 갑자고 보고 싶어 동고사로.. 선자 내가 좋아하는 오솔길.. 금년들어 처음으로 계곡에 물이 흐르는 것 같다. 그래서 시원하니 좋다. 물안개도 햇살을 받아 아름답네요.. 불일평전의 원추리 일월비비추 소망탑 이곳도 사람이 살지 않아 조만간 폐허가 될 듯.. 공단직원한테 주인이 누구 인지 물어보았더니 쌍계.. 2017.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