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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발자취

남해 여행

by 에코j 2022. 10. 17.

남해 금산 및 보리암에 간단하게 다녀오기위해 출발했으나 보리암 주차장 가는 길에 차가 밀려 오르는 것을 포기 하고 남해 투어만 하고 왔네요.

남해 금산 오르는 것을 포기 하고 이곳 솟대하우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멍때리다 왔네요.

 

장국칼국수 처음 먹어보는 칼국수다. 칼국수 육수는 된장 고추장으로 만드나 보다.

 

가장 늦게 피는 꽃 금목서

 

죽방

 

이곳에서 멸치를 잡는지 물어 보았더니 지금은 잡지 않는다네요. 수리가 많이 필요한

 

안에 들어가 입장료 3000원을 내면 차를 한잔마실 수 있다. 잠시 쉬었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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