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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슬로길11

청산도 슬로길 11구간(미로길) 걷기 1. 언제 : 2022.4.16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11구간 걷기, 거리 : 1.2km / 소요시간 : 21분, 미로길 3. 참석 : 임노욱, 삼치구이님 4. 후기 미로길은 청산중학교에서 도청항까지 이르는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길을 찾는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의 소소한 일상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청산 파시문화거리에서는 1930년~70년대 전국 3대 어시장으로 유명했던 청산도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정말로 미로의 길이다. 이렇게 생겨난 길은 다시 가도 찾기 힘들 듯, 슬로길 화살표를 따라 걸어야 미로의 돌담길을 빠져나올 수 있다. 옛날에 고등어 파시가 열릴 때 있던 상가를 리모델링한 것 같은데 나름 운치가 있네요. 얼마 전까지 사진관으로 사용했답니다. 일본..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10구간 (노을길)걷기 1. 언제 : 2022.4.16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10구간 걷기, 거리 : 2.67km / 소요시간 : 51분, 노을길 3. 참석 : 임노욱, 삼치구이님 노을길은 섬의 서쪽 가장자리로 난 길을 따라 걷기에 청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노을의 검붉은 농담이 푸른 바다로 흘러내리는 장면이 장관을 연출한다. 어제 4~9코스를 걷고 오늘 남은 두 개 코스를 걷기 위해 아침 일찍 삼치구이님하고 서둘러 미술관을 나와 지리청송해변 입구에서 시작해 10코스 이어서 걷기를 시작한다. 지리청송해변 이다. 내가 다녀본 중 청산도가 묘를 가장 잘 가꾸어 조상을 모시는 듯하다. 아마 여기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복양식장인 듯하다. 노을길은 섬의 서쪽 가장자리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면서 청..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9구간(단풍길) 걷기 1. 언제 : 2022.4.15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9구간 걷기, 거리 : 3.21km / 소요시간 : 55분, 단풍길 3. 참석 : 임노욱, 삼치구이님 단풍길은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단풍나무와 함께 걸을 수 있어 단풍길이라 한다. 아름다운 단풍만으로도 눈이 즐거운데 푸른 바다를 옆에 끼고 있어 선명한 색의 대비에 눈을 떼지 못하는 길 청산정수장 입구에서 9코스가 시작된다.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단풍나무와 함께 걸을 수 있어 단풍길이라 한다. 이곳에서 일부는 차량을 회수하기 위해 택시를 불러 이동하기로 하고 나와 삼치구이님은 대표로 단풍길을 걷기 시작. 국화리 마을과 포구 애기단풍이 아주 많네요. 이곳은 11월 중순에 단풍이 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곳이랍니다. 단풍이 들면 아주 멋..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8구간(해맞이길) 걷기 1. 언제 : 2022.4.15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8구간 걷기, 거리 : 4.1km / 소요시간 : 77분, 해맞이길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이미옥, 샘물님, 삼치구이님 해맞이길은 청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를 맞이할 수 있는 목섬, 신흥리, 상산포, 진산리를 잇는 길로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랍니다. 갯벌이 해수욕장이라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승창이 형한테 물었더니 이 지역은 지대가 낮고 조금 더 가면 백사장이 나온다네요. 옛날에 1박 2일 촬영을 했던 곳이라고 알려 주네요. 방풍림 소나무가 멋지네요. 마을에 있는 휴게소, 장사는 하지 않네요. 노적도 일출 전망대. 날씨가 좋은 날에는 거문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장소이며 일출 광경이 아름답고 경관이 좋..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7구간(돌담길, 들국화길) 걷기 1. 언제 : 2022.4.15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7구간 걷기, 거리 : 6.21km / 소요시간 : 136분, 돌담길-들국화길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이미옥, 샘물님, 삼치구이님 4. 후기 돌담길 : 상서리와 동촌리를 지나는 길로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눈만 돌려도 한가득 들어오는 것이 청산도 돌담이지만 이 곳에서 원형 그대로 보존된 돌담을 만날 수 있다.(슬로푸드를 즐기며 피로를 풀 수 있는 쉼터와 돌담찻집이 운영되고 있다) 들국화길 : 신흥리에서 항도까지 주변 갓길이 들국화로 조성되어 있어 들국화길이라 부른다. 특히 항도로 가는 길은 청산도 비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상서돌담마을 보호수 있는 곳에서 7코스가 시작된다. 돌담길이 아름답네요. 이런 아..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6구간(구들장길, 다랭이길) 걷기 1. 언제 : 2022.4.14.~16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6구간 걷기, 거리 : 5.115km / 소요시간 : 82분 구들장길-다랭이길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이미옥, 샘물님, 삼치구이님 4. 후기 구들장길 : 구들장길은 구들장논이 펼쳐진 논길을 따라 걷는 길이다. 농토와 물이 부족했던 척박한 땅을 논으로 일군 섬사람들의 애환과 열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다랭이길 : 다랭이길은 청산도 곡창지대라 불리는 너른 들판을 지나는 길로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하여 층층이 만든 다랭이논을 볼 수 있다. 6코스 시작 지점인 청계리 중촌 들샘이다. 마을 안길로 이런 아름다운 길은 이어진다. 돌담에서 자라고 있는 다육이가 새롭네요. 이런 모습 처음으로 봅니다. 다랑이논과 유채꽃이 아주 많네요. 유채꽃..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5구간(범바위길) 걷기 1. 언제 : 2022.4.15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5구간 걷기, 거리 : 5.54km / 소요시간 : 125분, 범바위길-용길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이미옥, 샘물님, 삼치구이님 4. 후기 범바위길은 권덕리에서 범바위까지 이르는 길로 범의 머리 모양을 닮아 범바위라 부른다. 청산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나침반이 위치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범바위 매점이 있다) 용길은 범바위에서 청계리까지 이어지는 용길은 길이 난 모양이 용처럼 꿈틀거린다고 하여 용길이라 부른다. 길을 따라 두 눈 가득 해안절경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권덕리 입구에서 5구간 범바위길이 시작된다. 말탄바위 모습이다. 고개에서 만난 아주머니들 멀리 범..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4구간( 낭길) 걷기 1. 언제 : 2022.4.15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4구간, 낭길, 1.8km / 소요시간 : 40분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이미옥, 샘물, 삼치구이 4. 후기 : 낭길은 구장리에서 권덕리까지 이어진 낭떠러지 길로 하늘에 떠 있는 듯, 바다에 떠 있는 듯 모호한 경계선을 따라 걷는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청산도 2일 차 일정은 4코스~9코스까지 걸을 계획이다. 4코스는 읍리해변에서 시작한다. 이런 아름다운 길 아래에는 다랭이 전답이 있었는데 지금은 경작하는 사람이 전혀 없네요. 꽃의 모양은 라일락 같은데 향기가 전혀 없어서 무슨 꽃인지 궁금해 새벽부터 인터넷을 뒤져 확인해 보지만 정확하지 않아 "모야모"에 물어보니 팥꽃나무랍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보지 못했는데 처음 보는 꽃입니다. ..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3구간(고인돌) 걷기 1. 언제 : 2022.4.14.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3구간 걷기, 거리 4.5km / 소요시간 : 88분, 고인돌 길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이미옥, 샘물님, 삼치구이님 4. 후기 고인돌길은 청산도 역사문화 자료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길로 당리를 감싸안은 청산진성, 고인돌, 하마비, 초분 등 청도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길이다. 또한 읍리에는 세계적인 항공사진 작가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작품에 수록된 청산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하늘에서 본 지구 촬영지가 있다.(워크온) 3구간 시작 지점 돌담이 아름다운 당리마을로 들어선다. 할머니가 뭘 심고 계셔서 파를 몇 뿌리 얻어 볼 요량으로 한뿌리 달라고 했더니 돈 주고 사가란다. 당..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2구간(사랑길) 걷기 1. 언제 : 2022.4.14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2구간 걷기, 거리 : 2.1km / 소요시간 : 48분, 사랑길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이미옥, 샘물님, 삼치구이님 4. 후기 사랑길은 당리에서 구장리를 잇는 해안절벽길로 숲의 고즈넉함과 해안절경의 운치를 즐길 수 있으며 좋은 사람과 함께 걸으면 걷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청산도 사람들은 사랑길을 연애바탕길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랑길 입구에는 바다로 갈 수 있는 나무 계단이 있어 해변을 거닐며 잠시 삶의 여유를 느껴 볼 수 있다. 사랑길은 화랑포에서 읍리앞개를 잇은 해안 절벽길이다. 길이 험해 남녀가 같이 가면 손을 잡아주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걷게 되니 그 추억이 연애의 바탕이 된다고 하여 지어졌다. 옛날 청산도의 불타는 청춘들은 사.. 2022. 4. 19.
청산도 슬로길 1구간(미항, 동구정, 서편제, 화랑포길) 걷기 1. 언제 : 2022.4.14 2. 어디 : 청산도 슬로길 1구간 걷기 거리 : 5.71km / 소요시간 : 90분 3. 코스 : 미항 길-동 구정길-서편제길-화랑포 4.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이미옥, 샘물님, 삼치구이님 5. 후기 이번 달에는 청산도 슬로길 걷기로 하고 일정을 조정해서 최종적으로 확정된 날이 오늘부터 3일간이다. 09:30 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나 광주, 나주, 영암, 해남을 거쳐 완도로 내려가는 길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완도항에 도착 승창이 형님과 합류 승선표 예매, 비용은 7,000원, 승용차 왕복 58,700원입니다. 삶의 쉼표가 되는 섬, 청산도 청산도는 전남 완도에서 19.2km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 섬으로 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연경관.. 202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