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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야생화

20060318 야생화

by 에코j 2006. 3. 20.

 



매화

남쪽에는 벌써 만개해 매화축제를 한다는데

이곳은 이제야 피기 시작한다...



이름 참 고약하다...

개불알풀꽃

 

 


복수초

항상 눈속에서 피어나는 꽃만 사진으로 보았는데..

직접보니 그것또한 멋지네...

 

노루귀꽃

지난 주 갑자기 이꽃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길을 나섰는데..

드디어 보고 왔다..

 

 

 

꽃이 피기전에 모습이

노루귀의 모습과 같아서

노루귀라고 한다는데.. 비슷한지 모르것다..

 


처음 보는 꽃이다.

이름이 뭘까?




변산바람꽃이다.

꽃은 하나도 없고..

입만 겨우 보고 왔다...



현호색..

드디어 야생화 천국의 계절이 오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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