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4
sns에 뱀사골계곡 수달래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예년 보다 10일 이상 빠른듯하다.
혹시하는 맘에 아침 일찍 나서본다..
성삼재 오름길 지리산은 이때를 난 가장 좋아한다.
달궁계곡..
아직은 조금은 빠른 듯 하지만 늦은 것도 아닌 것 같다.
예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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