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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발자취

울릉도 독도 현장학습

by 에코j 2016. 12. 30.

2016. 5. 28 ~ 6.2

울릉도 독도 현장학습


한계령

원래이름은 오색령이란다.

그런데 일제 시대때 한계령이라 이름을 바꾸었고

이후 한계령이라는 대중가요가 인기를 끌면서 한계령으로 불려지다.

다시 원래이름으로......





5.31일 삼척 씨스포빌에서 바라본 일출

해무가 많아 일출은 별로...






메꽃

많은 사랍이 나팔꽃이라 부른데

나팔꽃은 푸른색이고

이놈아는 메꽃,,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갯가에 피어 있어 갯메꽃

아침 식사후 묵호항에서 배를 타고

바람은 없었는데 너울성 파도 때문에 많은 분이 배멀리로 고생..


독도에서 줄기분임 저녁식사후...



6.1 울릉도 대아리조트에서 바라본 아침 모습

너무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울릉도 버스투어

















울릉도 팬션중 조망이 가장 좋은 곳 같다.

나중에 와서 꼭 한번 자고 가리다.






나리분지

화산 분화구다.

울릉도는 두개의 분화구가 있단다.




만병초꽃

만가지 병을 낫게 해준다고 붙여진 이름인데

독초라 함부로 먹으면 큰일 난다.

육지에서는 지리산 150미터를 넘어서야

몇개의 개체를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식당에서 화분에 키울정도로 개체수가 많다..



독도

바람이 없어서 이번에도 독도에 접안

3번 도전에 두번 성공

확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번은 바람때문에 울릉도에 들어오지 못했으니

100%라고 해도 틀리지 않은듯...




























































당초계획은 20분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30분 넘게 머무른듯...

다들 이곳에 오면 숙연 해 지는 이유가 뭘까요...

무지, 무방비, 무대책이 부른 소유권 주장에 대한

반성이겠죠..



6.2일

둘레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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