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1. 5. 7
2. 어디 : 지리산 반선일원
3. 후기
일출식당에 전화로 수달래 개화 상태를 물어보았더니
지금이 절정이란다.
아마 다음주에는 볼 수 없을 듯하다기에 구례에서 성삼재를 넘어가
수달래 상태를 보니 정말 환상이다.
찍사들의 포인트..
그래서 나도 한컷 역시 실력차인것 같다.
일출에서 맥주한잔하면서 놀다
다시 구례로 넘어오는데 종신이랑 벌써 도착해 기다리고 있다.
아차 하면 못볼뻔한 지리산 수달래의 모습 나름대로 멋졌다.
성삼재에는 아직 희어리가 절정
돌배꽃
산복숭아꽃
조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