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25

얼레지 아름답게 폈네요 2024. 3. 31.
쌍계사벚꽃 쌍계사 가는길에 벚꽃이 활짝 폈네요. 2024. 3. 30.
남바람꽃 남쪽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지어진 "남바람꽃" 꽃말은 "천진난만한 여인"이랍니다. 2024. 3. 30.
화엄사 흑매 혹시하고 갔는데 역시 아름답네요 2024. 3. 30.
능수벚꽃 섬진강 따라 벚꽃 구경하며 가다 만난 능수벚꽃 너무 아름답네요 2024. 3. 30.
진달래를 보러 영취산 1. 언제 : 2024.3.24 2. 어디 : 여수 영취산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차량지원) 4. 후기 저녁을 먹으면서 내일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구제봉에 얼레지를 보러 가기로 결정하고, 작년에 영취산에 다녀온 날이 궁금해 블로그를 둘러보는데 3.25 영취산에서 아름다운 진달래를 보고 왔다. 그래서 내일은 영취산에 진달래를 보러 가기로 계획을 변경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비가 아주 적게 내려 영취산에 진달래를 보러 출발, 밑에서 영취산을 보니 진달래가 많이 피지 않은 것 같고 축제기간인데 방문객이 없다,"제32회 여수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3.23~3.24일까지 열린다. 봉우재에는 축제일환으로 팀별 줄넘기를 하면서 시끄럽게 한다. 봉우재에서 시루봉 오름길에는 진달래가 조금 피었.. 2024. 3. 24.
백양사 고불매 1. 언제 : 2024.3.20 2. 참석 : 임노욱, 망가 3. 후기 우리나라 4대 매화인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선홍빛 꽃망울을 터트렸다는 소식에 백양사로 달려 가본다. 백양사 경내를 들어가 본지가 언제 인지 기억 조차 없다. 천연기념물 제486호인 백양사 고불매는 수령이 350년이 넘으며, 강릉 오죽헌 율곡매(제484호), 구례 화엄사 들매(제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제488호)와 함께 국내 ㅛ천연기념물 매화이다. 얼마전에 천은사에 홍매화가 천연기념물로 등재되어 5대 매화라고 해야 되는 지는 잘 모르겠다. 꽃이 비처럼 내린다는 우화루 옆에서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며, 해마다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꽃을 피우는 고불매는 은은한 향기로 경내를 채우고 있고 “3월 말까지 백양사 고불매의 만개한 모습.. 2024. 3. 20.
모악산 마실길 걷기 1. 언제 : 2024.3.18 2. 어디 : 모악산 마실길 3. 참석 : 임노욱, 망가 4. 후기 시니어 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뭘할까 고민하며 집에 도착 점심을 먹고 산에갈 까 말까 망설이는데 몇일전에 고장 난 보일라를 교체를 하러 왔다. 네가 집에 있으면 거치적거려 작업에 방해될것 같아 산행을 하러 집을 나선다. 가면서 망가님한테 연락했더니 수업이 없는날이라고 같이 간다고 해서 모시고 금산사 주차장으로.이곳에서 모악산 마실길은 시작해서 7.4km를 돌아 원점회귀하게 된다. 닭지붕쉼터 봄이 깊어지고 있는지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네요. 금산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다. 대한불교 용화종 지장기도도량 도통사, 불교에 종파도 참 많다. 백운정 첫 번째 쉼을 하면서 간식으로.. 2024. 3. 18.
현천마을 1. 언제 : 2024.3.17 2. 참석 : 임노욱,전종신,샘물,이승창,이지안,정태산 3. 후기산수유마을은 차량이 밀려 들어갈 수 없어서 현천마을에 들려 산수유꽃을 구경하고 왔네요.봄을 알라는 영춘화 복수초 2024. 3. 17.
청노루귀 1. 언제 : 2024.3.17 2.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이승창, 이지안, 정태산 화엄사 홍매화, 들매를 보고 연기암을 들렸다. 청노루귀를 보지 못한 분이 있어서 청노루귀를 보고 왔네요.아름다운 청노루귀 2024. 3. 17.
지리산 화엄사 화엄매 1. 언제 : 2024.3.17 2. 어디 : 화엄사 3. 코스 : 화엄사~구충암~들매~연기암 4.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정태산, 이승창, 이지안 5. 후기 화엄사 홍매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화엄매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고 지정기념으로 사진콘테스트도 한단다. 아침일찍 아지트에 정택률씨가 도착한후 화엄사에 매화구경을 하러 출발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매화 홍매화가 덜 피었지만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네요. 홍매화는 조선 숙종 때 계파(桂坡) 선사께서 장육전이 있던 자리에 각황전을 증건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홍매화를 심었다 일명 장육매(丈六梅 )이라고 하며, 또는 각황매, 각황전 삼존불(三尊佛 : 아미타불, 석가모니불, 다보불)을 표기하여 삼불목 이라고 한다. 홍매화의 붉은 꽃빛은 시주할 돈이 없어 .. 2024. 3. 17.
삼지닥나무꽃 처음보네요. 삼지닥나무꽃 2024.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