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본야생화

변산바람꽃

by 에코j 2013. 3. 5.

 

 

 

 

 

 

 

 

 

 

 

 

 

 

 

변산바람꽃

청림마을에 2월11일날 방문하고 변산바람꽃 군락지를

골을 파 덥어 버려 기분이 상해 다시 갈일이 없다고 했는데

변산바람꽃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적당한곳이 떠오르지 않아

다시 청림마을에 방문.

 

외지에서 변산바람꽃을 보기 위해 방문한 사람도 많지만

할머니의 손자인지 젊은 친구가와

저번보다 더 기분나쁘게 이야기한다.

다 덮었는줄 알았는데 지금도 남아있다고

다시 마저 덮어 버려야 겠다고 한다.

참 얼척도 없고

본인이 보존해야 되는것도 아는데

힘들단다.

이것을 누구의 탓이라고 해야 될까요

'내가본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0) 2013.03.05
노루귀  (0) 2013.03.05
구절초  (0) 2012.09.25
이끼  (0) 2012.09.25
고마리  (0)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