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의 일인가 12월 24일 날 만행산에 갔다가 아침에 일직이라는 전화에 급하게 나오다 눈길에 미끄러져 차가 다리 밑으로 떨어졌는데 그뒤로는 기억이 없다..
나중에 보니 길을 혼자 걷고 있었고 옆에 할머니가 살았다고 좋아하던 기억뿐...
그 두로는 그곳에 다시는 가지 않았는데...
하지만 이번에도 비가 와
주님만 모시다 철수...
'산행발자취 >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해운대와 동백섬 (0) | 2011.03.04 |
---|---|
변산바람꽃 (0) | 2011.02.28 |
노루귀의 솜털을 닮은 노루귀꽃 (0) | 2011.02.27 |
눈속에서 자태를 자랑하는 복수초 (0) | 2011.02.27 |
2011년 변산바람꽃의 자태들 (0) | 201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