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선 고참님의 장남 철용군이 결혼식을 한다고해
고모아들 동준이 결혼식장에는 각시보내고
난 향교로..
하지만 드라마 촬영이 있어 전부를 볼 수는 없었다.
'여행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천사 입구의 메타세콰이어 길 (0) | 2013.11.18 |
---|---|
전주천의 억새 (0) | 2013.11.18 |
전주에 오면 꼭 먹어봐야하는 두가지 (0) | 2013.05.08 |
뱀사골의 철쭉 (0) | 2013.05.08 |
완도촌놈과 전주한옥마을 나들이 (0) | 20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