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치 가기 전 데크에서 잠시 휴식
오랜만에 4인방이 한방 찍었네요...
언제나 봐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 중봉, 하봉
점심을 먹기 위해
준비합니다.
팔랑치 모습
팔랑치에서 내려섭니다.
그런데 거의 환상입니다.
눈이 무릎 이상입니다.
임도에서 후미와 합류
그런데 미옥이가 즐거워 어쩔 줄 모른다.
이 모습에 좋다는데 어찌 하오리요
오랜만에 산에 온 망가님
후미와 너무 떨어져 나는 차를 회수하기 위해
용산마을로 간다. 그런데 이 이정표는 바래봉 둘레길인데
올라가는 길 무지 힘들던데...
용산마을에 도착 후미와 통화 산덕마을로 그냥 내려갔다기에
운봉에서 합류..
다시 아지트로 돌아와 시동을 걸어서 전주로 돌아온다.
2011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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