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16. 8. 6~7
어디 형제봉 활공장
참석 노욱, 종신, 샘물, 미옥, 솜리댁
후기
선자의 썬의식당 오픈식때 만나 형제봉 가기로 약속
아지트에서 아침일찍 일어나 풀을 좀 배고
쉬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몇번 샤워를 했는지 모르겠다.
오후 늦게 일행들이와 형제봉으로...
너무 추워 파카를 입고 따듯하게 하루밤을 지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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