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안좋거나 산행을 하지 못해 아쉬울때 마다
가는 곳이지만 거리가 얼마나 되는 지 알지 못해 아쉬었다.
오늘은 장모님 기일날 처가 식구들이 전부 모여
납골당에 들려 성묘를 마치고 화순순두부집에서 점심을 먹고
다들 각자 집으로..
난 좋지 않은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조금 늦었지만 서산에 한바퀴 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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