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9. 5. 4
2. 어디 : 지리산 달궁계곡
3. 후기
요즈음 컨디션이 많이 좋아 진듯 해
이른 아침 남부시장에 들려
고추, 가지, 오이, 호박등을 사가지고
지리산으로
철쭉은 색이 많이 탈색 몇일 늦은 듯
사진을 찍으러 계곡으로 들어가다 몇번을 넘어졌는지
카메라 기스에.. 성질나서 몇컷하고
나와서 일출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아지트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으면서 평형 감각이 잡히지 않아 쉽게
넘어지고 중심 잡기가 많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