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블러그를 만들어 산행기 및 사진을 정리해
년말이면 재편집해서 책으로 만들기 시작한지가 2004년 부터이니
상당히 오래 된 듯하다. 예전 자료는 사진이 없어서 책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2010년부터 산행기를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많은 산친구들이 와서 책을 넘기며 예전에 다녀온 산행을 기억해 주는 것이 너무 좋다..
이 일을 금년까지 하고 말것인지 아니면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 오늘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홈페이지 블러그를 만들어 산행기 및 사진을 정리해
년말이면 재편집해서 책으로 만들기 시작한지가 2004년 부터이니
상당히 오래 된 듯하다. 예전 자료는 사진이 없어서 책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2010년부터 산행기를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많은 산친구들이 와서 책을 넘기며 예전에 다녀온 산행을 기억해 주는 것이 너무 좋다..
이 일을 금년까지 하고 말것인지 아니면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 오늘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