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오산에 운해는 시야가 좋지 않아 별로 였는데 태안사 가는 길의 단풍을 기대하며 태안사 가는 길을 걸어 들어가 보는데 이곳은 너무 늦어서 단풍이 하나도 없네요. 대신 태안사 대웅전에서 무슨 법회가 있는지 불경 소리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네요.
나와서 단풍이 아쉬워 약천사 가는 임도를 타고 올라 보는데 이곳은 단풍이 아주 예쁘게 들어있네요. 이렇게 2021년 단풍여행을 만족을 하며 하루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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