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7, 작년 겨울부터 오토스톱 상태에서 신호를 받고 출발하면 내비게이션이 리부팅 되어 내비게이션 수리점에 가서 손을 보지만 자기들도 이런 현상은 처음 본다고 고치는 것을 포기
3월 변산마실길을 걸으면서 핸드폰 충전을 하고 다음날 아침 배터리가 방전되어 서비스센터를 부르는 등 말썽을 피우더니 봄이 되면서 위와 같은 현상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장기간 대기를 하고 출발하면 위와 같은 현상이 계속 나타난다.
불안해서 "군산호수 청암산"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스피드메이트 전주 강변점”에 들렸더니 배터리를 체크하더니 교체를 해야 된단다.
배터리 교체 비용이 보험회사와 관련이 있어서 30%세일해서 193,300원, 전화로 문의했을 때는 98,000원이라 했는데 특수 배터리라 무지하게 비싸네요.
배터리를 교체하던 중 삼천천에 벚꽃이 너무 아름다워 잠시 내려가 스마트폰에 담아 보는데 오늘이 최고로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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