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3일 아지트에 내려오면서 청상추, 적겨자, 적상추, 쑥갓을 심으려고 씨앗을 사 왔는데 밭이 작아서 청상추 적겨자만 심었네요. 잘 자라면 삼겹살 파티한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지트 들어가는 입구에 벚꽃, 금년에는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벚꽃이 핀듯하다.
아지트 화단에는 돌단풍이 아름답게 폈네요.
천리향도 피었네요.
능개비가 내려 거미줄이 옥구슬을 달았네요.
씨앗을 뿌렸는데 잘 자라면 삼겹살 파티를 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