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광사 불일암을 다녀오면서 예전에 읽었던 법정 스님의 "무소유" 책의 내용을 생각해 보지만 생각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오래된 책을 찾아 다시 읽어봅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본래부터 한 물건도없다 "本來無一物"
어제 송광사 불일암을 다녀오면서 예전에 읽었던 법정 스님의 "무소유" 책의 내용을 생각해 보지만 생각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오래된 책을 찾아 다시 읽어봅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본래부터 한 물건도없다 "本來無一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