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 있을때 부터 만났던 호남고등학교 동문모임
퇴직후에도 계속해서 만나고 있다.

오늘 모임은 김덕이 선배님 주관으로 만나는 날이다. 당초에는 용산저수지 아보르테에 부페를 예약했는데 단체 손님이 있어서 예약을 취소해 달라고 해서 급하게 식당을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정읍한우"로 바꾸었다.
국립박물관 옆 주차장에서 만나 서남석 선배님 차를 타고 약속장소에 가서 보니
이런 시골에 있는 식당,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차가 많다. 유명한 집인가 보다.
이 시간에 갈비탕은 품절 되었단다. 그래서 시킨 음식이 한우버섯 불고기전골

밑 반찬은 간단하고, 떨어지면 리필을 해서 먹으면 된다.

식사후에 커피를 마시러 용산저수지 주변에 있는 보르테에서 가서 커피를 마시고 다음 모임은 11.25일 소병호 선배님 주관으로 하기로 했다. 오늘 불참은 문상용, 윤여일


함깨한 사람들과 기념사진


나오면서 정읍시립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이 열리고 있다고 해서 들려 보았다.















이 항아리가 가장 가격이 많이 나가는 국보랍니다.






신종교의 발상지 정읍, 정읍은 한국 신종교운동의 요람이다. 동학농민혁명이 이곳에서 시작되었고, 증산교를 창설한 증산 강일순은 정읍 덕천면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증산의 제자인 차경석은 정읍 입암면에 보천교를 세웠는데. 보천교는 한때 신도수 '300만'을 셀 정도로 상당한 교세를 이루었다. 원불교 제2대 교주였던 정산 이 자신의 거처를 정읍으로 옮겨 이곳에서 도를 이루었다. 이처럼 정읍은 '후천개벽'의 새로운 이상세계를 꿈꾸던 민중종교운동의 시원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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