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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락 맴돌기
모악산

모악지맥 국사봉

by 에코j 2025. 10. 26.

1. 언제 : 2025.10.26
2. 어디 : 모악지맥 국사봉
3. 코스 : 밤티재~국사봉~임도~복호마을~수류성당
4.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샘물, 박정순, 김혜경
5. 후기
혜경이가 임실 성수산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 갑자기 아지트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산 국사봉, 상두봉 쪽에 가보고 다음에 성수산을 가자는 의견에 따라 산행지를 모악지맥에 있는 국사봉을 가보기로 하고 나오면서 수류성당에 들려보기로 한다. 차 한 대는 복호마을 뒤 재에 두고, 

밤티재터널 입구에 주차를 하고 길 건너편에 있는 옛 도로를 타고 밤티재에 오른다.

 

밤티재에 있는 순례길 안내판이 보인다.

전주와 김제, 익산, 완주군 등 4개 시군에 걸쳐있는 아름다운 순례길, 2012 세계 순례대회가 열렸으며. 240km에 달하는 아름다운 순례길이다.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4개 종단이 함께 개최하는 종교화합의 순례 한마당.

이곳에서 국사봉까지는 1.6km, 모악산까지 6.2km를 가야 된다. 화율봉에서 정상까지 5.3km, 화율봉정상에서 모악지맥이라 되어 있는 이정표를 따라 0.9km를 내려온 곳이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은 국사봉길이라 한다.

 

상두산 4.9km 이정표다.

 

거미줄을 걷으며 힘들게 오르니 헬리포트가 나온다. 

 

완주군에서 이곳을 국사봉 543m라 표시해 두었다. 실제 국사봉보다 이곳이 해발이 더 높다.
 

국사봉에서 인증사진, 지도를 확인해 보니 진짜 국사봉은 더 가야 된다. 그냥 갈까 하다 후미를 기다린 후 간식을 먹고 출발을 한다.

 

이곳이 국사봉으로 알고 지도를 확인해 보니 길에서 벗어난 곳이 국사봉 정상이란다.

 

나 혼자 가서 확인해 보기로 하고 출발한다. 가서 보니 준·희 표시판이 보인다. 그 외에 다른 표시는 없다.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바라보니 구성산이 보이네요.

 

이곳에서 후미를 기다리며 쉬었다 간다.

 

화율봉, 모악산이 멀리 보이네요.

 

임도에 내려왔네요. 

 

이곳이 상두산 오름길 시작지점이다.

 

밤티재에서 4.57km를 왔단다. 오룩스 맵을 확인하니 5km를 왔다.

 

이곳은 정읍시에 있는 임도다.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판이 보이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나오면서 수류성당에 들려 봅니다. 예배시간이 끝났는데도 방문객이 있네요.

 

수류성당은 1889년 베르모렐(Vermorel, 1888-1919)신부가 금구 배재 (현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에 설립한 배재성당이 모태이다. 배재에 본당을 설립한 베르모텔 신부는 그해에 세례를 주고 안수를(수류)공소를 설립하였다.
1895년 5월 공석인 배제 본당에 라크루(lacrouts, 1895~1929)신부가 부임하였다. 라크루 신부는 부임 후 새로운 본당 자리를 물색하였다. 마침 수류에 있는 집을 매입, 그 해 10월에 본당을 배재에서 수류로 옮겼다. 그리고 그동안 제대로 미사에 참례하지도 못하였던 각처의 신자들이 이사해 와 수류는 교우촌을 이루었다. 수류는 지금도 교우촌 명맥을 유지해 아을 주민 대부분이 천주교 신자다.

순례길 8,9구간 안내도

 

아름다운 순례길 안내도

 

포탄으로 만든 종

 

 

성당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시골에 있는 성당치고는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인증사진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점심은 원평 대운한우암소회관에서 곰탕으로 먹고 하루 산행 마무리, 오랜만에 5명이서 산행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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