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12.13
2. 어디 : 행치산, 두리봉, 묵방산
3. 코스 : 행치마을~행치봉~두리봉~묵방산~왕복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후기
지난주에는 전주시내에 있는 산중 가보지 못한 치명자산(승암산), 기린봉, 완산칠봉에 다녀왔고 오늘은 행치봉, 두리봉, 묵방산에 다녀오기 위해 행치마을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행치마을 도로명 주소안내도가 보인다.

전주미래유산 행치마을
이곳은 우리의 고유한 주거문화인 온돌(구들)에서 중요한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하던 마을이다. 구들장은 넓고 평평한 돌을 채취하여 사용하였으며, 주변지역으로 판매되었다. 구들장 돌을 활용한 우물, 담장 등이 마을 곳곳에 남아 있으며, 이를 통해 옛 구들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오시롬 앞, 이곳에 지인 친구 아들이 운영하는 카페라 몇 번 들려 차를 마신 곳이다.

이곳에서 행치봉으로 오르는 길이 시작된다.

행치봉 오름길 소나무가 아름답네요.

행치봉 정상이다.

정상에는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초소 안에 근무하는 사람이 있네요.

행치봉에서 바라본 전주시내의 모습

자연생태체험학습원과 아중저주지 고덕산 모악산이 보이네요.

두리봉이 보이네요.

두리봉을 가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3.55km(100분 소요)를 더 가야 됩니다.

가는 중간에 자연생태체험학습원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자연생태체험학습원으로 내려가는 두 번째 삼거리

자연생태체험학습원으로 내려가는 3번째 삼거리, 이정표는 있는데 잡목이 우거져 길은 보이지 않네요.

두리봉(435m)에 도착, 두리봉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 산이다.

두리봉에서 인증사진, 이곳에서 쉬고 있는데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아중저수지 쪽으로 내려갈까? 묵방산에 다녀올까? 고민하다. 언제 다시 와 볼지 몰라 묵방산에 다녀오기로 한다. 묵방산까지는 3.4km를 더 가야 된다.

등산로 안내도는 페인트가 벗겨져 보기가 힘드네요.

내림막길 시작지점, 묵방산까지 2.5km를 더 가야 된다. 능선을 이어가는 길 경사도가 급하고 계곡까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이 내려가서 능선을 이어간다.

이곳에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휴식년제구간이라고 길을 막았네요.

왜 만들어 두었는지 모르겠다.


묵방산 정상에 안내판.
묵방산은 동남쪽의 만덕산(76 3m)에서 건너온 지맥이 솟아오른 산으로 산줄기가 3개로 나뉘어 남쪽으로는 완주군 상관면 신리로 진행하다가 중노송동 기린봉까지 이르렀다 묵방산에서 서쪽으로 나아간 줄기는 도중에 두리봉(434m)을 일으키고 다시 진행하여 우아동의 행치봉을 만들었으며, 북쪽으로 달려간 줄기는 완주군 소양면 소재지 앞에서 멈추었다. 볼만한곳 일출암, 숯재, 재전저수지 등

묵방산(538m) 정상석. 그런데 화살표가 있어서 지도를 확인해 보니 묵방산 정상은 이곳에서 더 가야 된다. 이곳이 전주시와 완주군 경계이고 진짜 묵방산 정상은 완주군이라 전주시에서 이곳에 정상석을 만들어 둔 것 같다.

묵방산에 힘들게 올라 보니 이 표시판만 있네요.

정상에 쌓아 놓은 돌탑, 이렇게 묵방산까지 돌아보았다. 다음에는 이곳에서 만덕산까지 이어가는 능선길을 걸어 보고 싶다.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돌아 나오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부재중 전화가 와 있다. 전화를 해보니 아들이 집에 왔단다.

비 오는 날 묵은 숙제 전주시내에 있는 산중 못 가본 행치봉, 두리봉, 묵방산에 올라 봤네요. 황방산만 가보면 다 가보는 것 같다.
집에 들러서 오랜만에 온 아들을 보고 젖은 옷을 갈아입고 아지트에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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