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휘기픈산악회 회기가
합파설산(5396m)에 휘날리며
원정대장 임노욱과
홍동식 대원
고소로 시달리더니 등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오른등반부대장 김병옥
홍동식대원
고려병원이 왜 오른겨
우리에 장형님 환휘형님
은설아 언니
합파설산 정상에서빌었던
모든소원이 성취되시길.. 한맨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산악회 회장 강용순 강산애형님
남원폴리스맨 박인호 산돌이형
대원이와 서무란
행복하게..
막내 손영화
자연산 김명열
리딩이 안용선
박장주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다시 보니 새롭고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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