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할 시샤팡마
니알람 카라반전에 기념촬영
야크로 짐 수송...
니알람에서 베이스캠프까지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라마제를 지낸후
베이스캠프에서 조대팀과
화이팅을 외치며
베이스캠프에서 abc캠프로 가다보면 정상이 보인다.
abc캠프에서 c1으로 이동중
여기만 오르면 c1이다
c1 직전
입구가 막힐정도로
눈이왔다...
abc 폭설로 제설 작업중
독수리 바위
눈에핀꽃
용담이다.
김홍빈
요근래 찍은 사진중 가장 멋진것 같다.
펨바 셀파와 c1~c2 등반중
폭설로 부서진 abc텐트
폴은 이상이 없다..
c1 설동 6400m 텐트 공간이 없어서
c1~c2 등반중
c2 설동 안전벨트를 차고 자야한다.
초속 18m의 제트기류를 뚫고
정상에 섰다..
등정후 abc로 하산중
지친 몸으로
노래가사처럼 쓰러집니다.
등반을 마치고 니알람에서
제트기류가 코를 때려
이렇게 되었습니다.
루돌프사슴코.,
코도 장애가 되는지 걱정했는데..
다행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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