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꽃, 난 여태 나팔꽃인줄 알았다.
그런데 요놈이 메꽃이란다.
2. 뱀무, 미나리아제비, 개구리자리와 구분 정말 어렵다.
3. 쥐똥나무, 이놈은 요즈음 정원수로도 많이 심는데.. 이번에
꽃 모습까지 확실하게 눈에 심었다.
4. 민들레홀씨
5. 개망초, 이제부터 가을까지 무지하게 흔한 꽃인데. 유심히 보면
상당히 이쁘다.
6. 꿀풀, 어렸을때 꽃을 따서 입으로 빨아 먹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무지하게 달았다. 지금은 이런야기 하면 나미먹은 사람같다.
7. 쥐똥나무
8. 기린초
9. 산딸기
10. 산골무꽃
11. 중국굴피나무, 이나무는 처음 보는겁니다. 원래 태생이 평야부라 그런지..
아는 나무, 꽃이 너무나 빈약한지라. 공부하기 힘드네요...
우리고향은 김제만경평야 끝 부분이라. 봐도 봐도 평야만 보이는 곳이라. 아는것이라고는 소나무뿐인지라...
12. 애기똥풀
13. 별꽃
14. 노박덩굴
16. 다래
17. 금마타리, 능선상에 피어있었다. 외국인 둘이서 이것을 보면서
열심히 대화를 나누던데..
금마타리가 벌써 필 준비를 하다니...
지리산 주능에 금마타리 구경하러 가야 할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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