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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조팝나무꽃 2017. 4. 10.
돌단풍 2017. 4. 10.
2017년 섬진강 벚꽃 나들이(스마트폰) 1. 일시 : 2017. 4. 9 2. 어디 : 구례~쌍계사~화엄사 3. 참석 : 노욱, 종신, 망가, 미옥, 병도 4. 후기 요즈음 카메라 보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 일반 사진은 스마트폰 사진이 훨씬 좋다. 이유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자동으로 찍기 때문에 나의 판단보다 좋다는 거겠지요... 화계동천 화계장터에서 쌍계사 가는 길의 벚꽃은 이미 늦어 버려 위 신흥마을까지 올라갔다 오면서 본 풍경이다. 벚꽃과 차밭 나름 어울림이 멋지다. 화동녹차밭 몸상태가 어제부터 이상하다 다른 사람은 산행을 하러 갔는데 나는 아지트에 쉬기로... 아지트에서 꽃 바라보며 멍때리기 나름 멋집니다. 돒단풍 꽃양귀비 아지트 위집인데 빈집이다. 그곳에 풍경... 오후에 화엄사쪽으로 가면서 본 벚꽃 제발 컨디션이 나쁜것으로.. 2017. 4. 10.
2017년 섬진강 벚꽃 나들이 1. 일시 : 2017. 4. 9 2. 어디 : 구례~쌍계사~화엄사 3. 참석 : 노욱, 종신, 망가, 미옥, 병도 4. 후기 어제 늦게 아지트에 들어가면서 벚꽃을 볼 수 있을까 지방도로 들어 섰지만 밤이라 볼 수 없었다. 어제 벚꽃을 구경하지 못해 5시에 일어나 꽃구경하러 나선다. 먼저 사성암 가는 길... 벚꽃이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벚꽃과 섬진강 봄꽃이 다 있다 개나리 복사꽃 벚꽃 섬진강변과 벚꽃 밑에서 이렇게 하루밤 자는 사람들이 있다 나름 낭만적이다라는 생각 나중에 이전에 봐둔 곳에가서 하루밤 자야겠다. 섬진강 핀 벚꽃 섬진강에 투영된 벚꽃길 화계동천 쌍계사 가는 길은 벚꽃이 끝물이라 별거없다. 그래서 신흥마을까지 산벚꽃도 피기 시작 왜 물가에 복숭아꽃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벚꽃.. 2017. 4. 10.
랑탕트레킹을 끝내고 산을 내려오다 파노라마] 강진 곰파 주변의 설산 봉우리들. 서서히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당초 계획은 트레킹 마지막 날 저녁에 대원들과 세르파‧쿡‧포터 등 현지 지원팀이 자리를 함께 하는 조졸한 회식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저녁식사시간에 식당에 모여 수도시설 지원문제를 놓고 대원들 사이에 토론이 있었다. 논란 끝에 결론은 지원해 주지 않은 것으로 귀결됐다. 그로 인해 한 대장은 많은 실망감으로 느꼈던 겉 같다. 순식간에 대원들 사이의 분위기는 싸늘하게 식어가면서 어색해지고 말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다행스럽게도 대원들 사이에 있었던 이견이 조정되어 갈등은 봉합되었다. 강진 곰파에서 강진 리로 올라가는 가파른 오르막 길에서... 오후 내내 충분한 휴식을 취해 컨디션이 회복됐고 ​어색한 분위기를 피하기 위해.. 2017. 4. 4.
수양벚꽃 2017. 4. 4.
깽깽이풀 2017. 4. 4.
산자고 2017. 4. 4.
꿩의바람꽃 공감 공감하기 2017. 4. 4.
수양벚꽃 벚꽃을 보러 쌍계사에 들려 봤건만 오늘부터 벚꽃 축제라고 장들을 폈던데 꽃은 볼수가 없었다. 차량 방향을 틀어 산동에 산수유를 보러 가는중에 만난 수양벚나무 ... 능수벚나무 처진개벚이라고도 한답니다. 수양벚꽃은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꽃과 수형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아주 매력적인 벚나무이다. 벚나무와 섬진강.. 나름 멋지죠.. 홍매화 2017. 4. 3.
불휘깊은 변산모임 일시 : 2017. 4. 1~2 어디 : 변산 군산대 수련원 참석 : 노욱, 정호+1, 망가, 병도, 봉조, 동식+1, 은정+1, 정상+1, 설악 후기 : 산동에 들려 산수유꽃 구경을 마치고 배가 고파 아지트로... 점심을 준비하고 있는데 숙영이와 혜영이한테 연락이와 아지트에서 점심을 함께... 그리고 오늘 불휘깊은산악회 모임이 있는 변산으로 이동 멀리서 온 정상이와 수경이 오랜만에 만난 설악 모두 오랜 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다음날 아침 식사후 백사장으로 조개를 잡으러... 그러나 조개는 점심을 먹으로 내변산 직소폭포 입구쪽으로 이동 그곳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꿩의바람꽃 현호색 산자고 2017. 4. 3.
산동 산수유 일주일 정도 늦었지만 그래도 봐줄만 해서 한바뀌 돌면서 담아본 사진이다. 201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