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발자취271

순창 강천사가는 길의 메타세콰이어 길 2013. 12. 6.
전주천의 억새 2013. 12. 6.
전주향교의 가을 2013.11.16 이기선완산구청장님 장남 철용이 결혼식이 있어 향교에 들려 본 모습입니다 2013. 12. 6.
고창 문수사의 단풍 고창문수사 단풍나무 숲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해 정읍가는 길에 잠깐들려보았다. 고창 문수사 단풍나무 숲은 문수산 입구에서부터 중턱에 자리한 문수사 입구까지의 진입도로 약 80m 좌우측 일대에 수령 100년에서 400년으로 추정되는 단풍나무 500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숲이다. 이 숲의 단풍나무 크기는 직경 30~80㎝, 수고 10~15m정도이며, 특히 흉고둘레 2m 이상 2.96m에 이르는 단풍나무 노거수를 다수 포함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문화재지정구역 120,065㎡ 내에는 단풍나무 노거수 외에도 고로쇠나무, 졸참나무, 개서어나무, 상수리나무, 팽나무, 느티나무 등의 노거수들이 혼재하고 있으며, 아교목층과 관목층에는 사람주나무, 산딸나무, 물푸레나무, 쪽동백, 쇠물푸레나무, 박쥐나.. 2013. 12. 6.
전주천의 가을 전주향교를 둘러보고 천변으로 가보았더니 억새가 만개다. 2013. 12. 6.
사람반 단풍반 내장산 단풍을 보러가기위해 새벽에 집을 나섰는데 내장산 주차장은 만차.. 5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걸어서 매표소까지 가는 길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단풍은 조금 빠른듯한데 단풍을 보러온 사람으로 인산인해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을려는데 어느분이 아는체를 한다. 알고 봤더니 디지털사진작가 협회 지부장님이란다. 나올때는 시내버스를 타고 주차장까지 이동.. 어머니계시는 병원에 들려 점심 먹는것을 도와주고 투석하는것 보고 구례로 이동.. 2013. 11. 18.
고창 문수사의 단풍 고창문수사 단풍나무 숲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해 정읍가는 길에 잠깐들려보았다. 고창 문수사 단풍나무 숲은 문수산 입구에서부터 중턱에 자리한 문수사 입구까지의 진입도로 약 80m 좌우측 일대에 수령 100년에서 400년으로 추정되는 단풍나무 500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숲이다. 이 숲의 단풍나무 크기는 직경 30~80㎝, 수고 10~15m정도이며, 특히 흉고둘레 2m 이상 2.96m에 이르는 단풍나무 노거수를 다수 포함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문화재지정구역 120,065㎡ 내에는 단풍나무 노거수 외에도 고로쇠나무, 졸참나무, 개서어나무, 상수리나무, 팽나무, 느티나무 등의 노거수들이 혼재하고 있으며, 아교목층과 관목층에는 사람주나무, 산딸나무, 물푸레나무, 쪽동백, 쇠물푸레나무, 박쥐나.. 2013. 11. 18.
강천사 입구의 메타세콰이어 길 어머니 병원에 들렸다 구례 내려가면서 본 모습이다. 2013. 11. 18.
전주천의 억새 결혼식장에 들렸다 전주천의 억새가 너무 멋져 카메라들고 한컷 2013. 11. 18.
전주향교의 가을모습 이기선 고참님의 장남 철용군이 결혼식을 한다고해 고모아들 동준이 결혼식장에는 각시보내고 난 향교로.. 하지만 드라마 촬영이 있어 전부를 볼 수는 없었다. 2013. 11. 18.
전주에 오면 꼭 먹어봐야하는 두가지 금년초 한옥마을 관련 평가 받을일이 있어, 한옥마을에서 서울에서 오신 분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헤어지는 길인데 평가위원 중 한분이 초코파이를 사가지고 가야 된단다. 내가 아는 초코파이는 어렸을때 부터 먹어왔던 초코파이 한국사람 뿐만아니라 러시아, 중국 사람들한테도 사랑 받는 초코파이 만 알고 있는데, 풍년제과점에서 만드는 초코파이란다. 제과점에서 초코파이를 만들어 판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고 그날은 시간이 없어서 제과점만 알려주고 난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후 가끔 지나가는 길에 보면 전에 없던 케이스가 제과점 안에 가득하다 저 박스는 뭘었을 담는 것일까? 많이 궁금했고 주말이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무었때문에 저렇게 길게 줄을 서서 기다길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는데 한번도 들려보지 못했다. .. 2013. 5. 8.
뱀사골의 철쭉 1. 언제 : 2013. 5. 4 2. 어디 : 지리산 뱀사골 목요일인가 뱀사골 철쭉이 궁금해 일출식당사장님한테 전화로 물어보니 지금이 아주 멋지다기에 아침일찍 출발해서 뱀사골에 도착 오늘은 산행이 아닌 사진을 찍기위해 온거라 배낭도 차속에 두고 카메라만 들고 뱀사골 자연 탐방로를 타고 오르면서 철쭉을 담아 본다. 으름나무꽃 만들레 달궁막영장에 바람이랑 소연이가 캠핑을 한다고 해서 전화를 해보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배도 고프고 해서 일출식당으로 다시 빽 차를 파킹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오시더니 노고단에 사람을 태워다 주란다. 노고단까지 태워다 주고.. 일출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구례로.. 2013.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