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8 집에 있는데 정말 힘들다
딸랑구가 운전연습을 하고 싶다고 해서
혹시하는 맘에 반선으로...
그러나 철쭉은 이미 끝나 버렸다...
시골 된장찌게가 먹고 싶어 일출식당에 들렸는데
청양고추 때문에 그림에 떡...
그래도 나름 힐링을 한것 같아...
달궁에 철쭉 무리가 피어있어서 갈증을 달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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