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6. 1. 31
2. 어디 : 지리산 바래봉~서북능선
3. 참석 : 노욱, 종신, 미옥
4. 후기
점심 식사후 다 내려가고
난 바래봉을 더 보기 위해 서북능선을 걸어 본다.
결론은 상고대는 이쪽이 훨씬 더 아름다웠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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