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를 가보자는 각시 제안에 가보았더니
밤에는 대둔이 닫혀 있어서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한옥마을이 축제 때문인지 사람이 무지하게 많데요...
확실하게 관광지로 자리를 굳혔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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