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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발자취

지리산 수달래

by 에코j 2022. 5. 1.

1. 언제 : 2022.4.30
2. 어디 : 지리산 달궁계곡, 뱀사골 계곡
3.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이미옥
4. 후기


노고단 털진달래 산행을 마치고 오랜만에 맛있는 식사는 반선에 일출식당에 산채정식을 먹기로 하고 내려선다. 가면서 중요한 포인트에서 철쭉을 사진으로 담아 본다.

달궁막영장 앞에 있는 곳에서

 

철쭉과 계곡물과 나뭇잎이 어우러진 모습 너무 아름답지요. 

 

달궁야영장 조금 더 내려와 밭있는 곳에서 안쪽으로 가면 있는 포인트다. 그런데 철쭉꽃이 너무 많이 줄어들었다. 떨어진 건지 아님 세가 약해진 건지 구분을 못하겠다.

 

덕동막영장 위 계곡에 철쭉이다. 

 

 

계곡의 물 흐름을 표현하기는 스마트폰으로는 부족해서 많이 아쉽네요.

 

이렇게 사진포인트를 구름모자한테 알려주면서 사진을 찍고 일출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아지트로 돌아와 화단에 있는 목련, 꽃무릇, 붓꽃, 섬초롱 수선화, 금낭화, 삼지구엽초 등을 미옥이 한테 분양을 해주고 대문 앞에 있는 대나무를 전부 잘주고 뒷집에 이번 지적재조사로 찾은 내땅에다 고구마를 심기위해 밭 두렁을 만들어 두고 하루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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