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마을과 보성녹차밭을 선택하라고 했더니 우리 딸랑구 보성 녹차밭을 가자네요..
보성녹차밭입니다.
녹차밭 구경을 마치고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들려보기로 하고 가는 길에
벌교에서 참꼬막 정식을 먹고
순천만에 들렸습니다.
개요 등
이렇게 해서 11년 만에 가족과 함께한
휴가를 보람차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