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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야생화

4월25일 아지터 부근의 야생화

by 에코j 2010. 4. 25.

튜립


광대나물



으름꽃

황새냉이


뽀리뱅이


미나리아재비


산딸기


조팝나무



철쭉


구슬붕이


각시붓꽃


병꽃



이스라지(산앵두나무꽃)

키는 1m 정도로 난형 또는 타원형의 잎은 어긋난다. 잎 끝은 길게 나오면서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연한 홍색의 꽃은 5월에 2~4개가 한 곳에 모여 핀다. 떫은 맛을 지닌 열매는 7~8월에 둥글고 붉게 익는다. 잎맥에 털이 약간 많은 것을 털이스라지(for. rufinervis), 꽃대와 꽃받침에 털이 없고 씨방과 암술대의 밑부분에 갈색 털이 많은 것을 산이스라지(P.ishidoyana)라고 한다. 꽃은 예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약용으로 치통이나 부종 치료 또는 해열제·이뇨제·진통제로 쓰인다.

딱총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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