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7.27
2. 어디 : 대둔산
3. 코스 : 태고사 광장~낙조대~마천대~안심사. 4.9km, 4:20
4.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박정순, 김홍렬(차량지원)
5. 후기
어제는 고 김영재 정수근 제32주기 추모제를 조촐 하게 지네고 대둔산장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추모행사를 마무리를 하고,
대둔산은 수없이 다녔지만 안심사 쪽으로는 한 번도 내려가 보지 못해 오늘 내려가 보기로 한다. 더워지기 전에 산행을 마무리하기 위해 일찍 서둘러 태고사 광장에서 산행을 준비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 홍렬이가 차량지원조로 나선다.

태고사 광장, 이른 아침인데도 주차장에 차가 아주 많네요. 새로 만들어진 안내도

광장에서 마천대까지 2.1km, 낙조대까지는 1.2km를 올라야 된다.

생애대 들어가는 삼거리에서 구름모자가 아침밥이 잘못되었는지 체한 것 같아 많이 힘들다고 해서 첫 번째 쉼을 한다.

드디어 능선에 올라섰네요. 후미가 올라오기 전에 혼자서 낙조대에 가본다.

낙조대 정상석

계룡산이 아주 가깝게 보이네요. 조망이 멋진 날입니다.


원주리가 지고 있지만 일부는 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원추리 너머 산그리매가 아주 멋지네요.



낙조대 조망을 마치고 삼거리로 돌아와 다시 길을 이어갑니다.

용문골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케이블카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개척탑 오름길에서 안심사 옥계천으로 내려가는 이정표가 보이네요.

마천대에 있는 개척탑

마천대에서 바라본 조망, 너무 멋집니다.

저멀리 연석산~운장산~구봉산 능선이 보이네요.

구름다리도 보이네요.

인증사진

마천대 정상에 나리꽃이 이제 피려고 하고 있네요.

안심사 쪽으로 가다가 만난 원추리 군락지

이 삼거리에서 우리는 안심사쪽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원추리 너머 명품소나무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옥계천 4.4km, 안심사 3.2km로 길을 이어갑니다.

이런 이정표도 보이네요.

바위위에 소나무가 일품입니다.

우리가 지나온 능선길

바위 너머 천등산, 내년에는 추모제를 지네고 다음날 천등산에 가보자고 하네요.

옥계천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타고 가다 이 삼거리에서 쉬면서 토마토, 미숫가루를 먹고 안심사 쪽으로 내려섭니다.

삼거리에서 이곳까지 내려오는 암릉능선길 장난이 아닙니다. 경사도가 있고 바위가 많아 난이도가 있네요. 내려서니 지장폭포 삼거리가 나오네요. 내려오면서 하는 말 다시 올 곳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 안내판 밑이 지장폭포 같은데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라 별로입니다.

"지장폭포에 얽힌 전설" 안내판이 낡아서 무슨 내용인지 확인할 수 없다, 잠시 쉬는데 땅벌에 쏘여 급하게 철수

이정표 거리 표시가 들쑥날쑥합니다.

지장암 터가 있어서 가서 보니 우물이 있는데 낙엽이 쌓여 있어서 먹을 수는 없고 사람은 없는데 비닐하우스 한동이 있네요.

이 바위를 쌍바위라 하나 봅니다.

내려오다 약사암, 지장암으로 내려가는 삼거리와 만나고

이곳이 안심사 주차장 가기전 마천대로 올라가는 등산로 초입니다. 주차장에 홍렬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서 대둔산장으로 돌아와 짐을 빼고 점심을 먹으러 정경천면소재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렇게 하루 산행을 마무리 오룩스맵을 확인했더니 4.9km, 4:20분 동안 걸었네요.

경천에서 한우로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냉면을 시켜 먹고

2차로 박영철의 동네한바퀴에 나온 "화산애 빵긋"이라는 카페에 들러 커피를 한잔 마시고 빵을 사 먹고 사가지고 나왔네요.
참석자가 적어서 조금 서운했지만 행복한 1박 2일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