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9.6
2. 어디 : 모악산
3. 코스 : 모악산공영주차장~계곡길~비단길~모악산~북봉~연분암사거리~연분암~모악산공영주차장
4. 참석 : 임노욱혼자
5. 후기
아지트에 내려가기 전에 모악산에 들렀다 가기로 하고 어느 코스를 갈까? 고민하다. 계곡길에서 비단길로 오르는 길이 두 곳인데 한 곳은 내려와 봤고 나머지 한 곳으로 올라 연분암길을 가본 지가 오래돼 내려오기로 한다.

중인동 모악산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준비해서 시작한다. 모악산 안내석


도계마을 지나 만나는 삼거리에서 계곡길로 들어선다.

비가 내린 후라 계곡에 물이 많이 흐르네요.

폭포에 물이 아주 많습니다.

이 삼거리에서 정상 쪽으로 오른다. 2.1km를 더 가야 정상입니다.

조금 오르면 나오는 삼거리 이곳에서 비단길 250m 쪽으로 오릅니다.

비단길하고 만나면 보이는 이정표. 주 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서 지나치기 쉽다.

조금 더 오르면 약수터 삼거리와 만납니다.

조금 더 오르면 계곡길로 내려가는 삼거리가 나옵니다. 이 길은 25.7.12 내려가 봤네요. 누가 인사를 한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누군지 몰랐는데 최민경이다. 머리 수술하고 일본 알프스 산행을 하고 왔단다. 건강관리 잘하라고 했더니 다음 주에 또 체코에 간단다. 정말 미친다.

모악산 전망대

가짜 모악산 정상석

물봉선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김제시에서 새롭게 만든 모악산 탐방로 안내도


모악산 정상에 이정표

모악산 정상석입니다.

모악산 정상에서 인증사진
높이 793.5m이다. 전주시 남서쪽 12km 지점에 위치하며, 아래로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펼쳐진다. 산 정상에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금평저수지·안덕저수지와 불선제·중인제·갈마제 등의 물이 모두 이곳 모악산으로부터 흘러든다. 정상에 올라서면 전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바라다 보인다. 동학농민운동과 6. 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큰 나무는 거의 베이거나 불에 타 사라졌지만, 4월에 피는 벚꽃과 배롱나무 꽃이 유명해 많이 사람들이 찾는다.
예로부터 논산시 두마면의 신도안, 영주시 풍기읍의 금계동과 함께 명당이라 하여 난리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로 널리 알려져 왔다. 신라불교 오교구산의 하나로 599년(백제 법왕 1)에 창건된 금산사를 비롯해 귀신사·대원사 등의 사찰이 있다. 1971년 12월 산 일대가 모악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모악산 정상에 안내판 내용)

모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주시내 방향

모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구이저수지 방향

화율봉 방향 이렇게 조망을 마치고 연분암 사거리를 향해 출발.

북봉 정상의 모습

금곡사로 내려가는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금선암길로 내려가는 삼거리도 지나갑니다.

이정표는 없지만 금선암으로 내려가는 삼거리도 지나갑니다.

염불암이라 표시된 삼거리에서 연분암 쪽으로 내려선다. 정확한 명칭은 연분암이다.

연분암은 오늘 무슨 행사가 있는지 신도 몇 명이 보이고 목탁을 두드리며 불공을 드리고 있네요.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가 많이 내려 비옷을 입고 하산을 서두른다.

금선암도 오늘 무슨 행사가 있는지 사람이 아주 많네요. 드디어 주차장에 내려왔네요. 능선에 이정표는 염불암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연분암입니다. 이렇게 연분암 안내석도 보이네요.

오늘 연분암길로 내려왔네요.

청하서원

맥문동이 활짝 폈네요.

유홍초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오룩스 맵을 확인 했더니 총 8.7km, 4:6분 동안 걸었네요.
아지트에 내려가 이사준비를 합니다. 창고를 정리하면서 보니 처갓집에서 가지고 온 석전(石田) 황욱 선생이 쓴 글 액자가 없어졌네요. 다른 것은 다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가져간 걸 보면 내용을 아는 사람이 가져간 것 같다. 돈 좀 나가는 석전선생 글씨인데 아쉽네요.
일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려 산행은 포기하고 이사 짐을 싸가지고 감곡에 와서 책장, 짐정리 및 청소를 하고 돌아왔네요. 다음 주 마지막 이사를 하면 구례아지트 생활도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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