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10.5
2. 어디 : 모악산
3. 코스 : 모악산관광단지주차장~천룡사~완주군모악산~모악산~수왕사~대원사~주차장, 5.89km, 3:12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후기
내일이 추석이다. 다른 때 같으면 7대 장손집이라 추석 차례 상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쁠 텐데 각시 건강이 좋지 않아 작년부터 차례 지내는 것을 생략했더니 할 일이 없다.
오후에 비가 그쳐 모악산에 다녀오려고 집을 나선다. 모악산관광단지 구이주차장은 음식을 먹으러 온 사람들이 아주 많은지 식당마다 만원이다. 산행을 준비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등산객이 많지 않아서 아주 좋네요.

로터리에 모악산 조형물

모악산도립공원 안내도

못 보던 안내판이 보인다.
평화통일로 완주하다.
모악산은 마치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어머니의 산'이라고 불리며, 그 자체로도 '평화'를 상징합니다. 평화로 향하는 길은 험난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평화통일의 여정을 완주하기 위한 우리들의 바람이 평화통일의 길 완주를 통해 희망과 환희로 각인되길 바랍니다. 민주화통일자문회의

이곳에서 천일암·천룡사 가는 길로 들어섭니다.

지금 가고 있는 계곡을 선도의 계곡이라 한다네요.

오전에 비가 와서 폭포에 물도 많이 흐릅니다.

물봉선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첫 번째 데크쉼터에서 쉬어 갑니다.

등산로는 데크계단으로 시작하네요.

절마다 산신각은 있는데 이곳은 산령각이라 되어 있네요.

대웅전

천룡사는 사람이 기거하지 않는지 조용합니다.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천화폭포를 거쳐 천일암으로 가는 삼거리와 만나고 조금 더 오르면 천일암으로 바로 가는 삼거리와 만나네요.

대감바위, 대감이 탕건을 쓴 모습처럼 보인다 하여 대감바위라 불리는 이 바위는 맑고 신령한 기운 속에서 명상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힘들게 올랐더니 삼거리가 나오네요. 좌측으로 가면 헬기장, 우측으로 가면 완주군모악산, 이정표 뒤로 오르는 길이 있어서 가보니 군부대 철조망이다. 다시 백, 완주군 모악산정상석 있는 쪽 입구가 궁금해 가보니 데크 밑으로 길이 이어지네요.

완주군에서 만든 모악산

김제시에서 만든 모악산 탐방로 종합안내도. 모악정길, 청룡사길, 심원암길, 도통사실, 청련암길, 캠핑장옆등산로 김제 쪽에서는 6개의 등산로가 있네요.

모악산 정상석

인증사진
배가 고파서 밑 쉼터에서 김밥으로 허기를 달래고 구름 속이라 조망은 꽝이라 내려섭니다.

수왕사 들어가는 입구에 정자

수왕사 입구에 이정표


대원사 보수 공사가 한창입니다.

비가 내린후라 못 보던 폭포도 생겼네요.


응달진 곳에는 꽃무릇이 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오룩스맵을 확인했더니 5.89km, 3:12분 동안 걸었네요.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모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악산 김제쪽 반절돌기 (0) | 2025.10.12 |
|---|---|
| 모악산 마실길 (0) | 2025.10.09 |
| 모악산 김제 쪽 길게 돌기 (1) | 2025.09.30 |
| 모악산 계곡길로 올라 연분암길로 하산 (2) | 2025.09.07 |
| 모악산 금곡사길로 올라 금선암으로 하산 (5) | 202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