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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락 맴돌기
산행발자취/2025년

전주시내산 돌아보기 고덕산~남고산

by 에코j 2025. 12. 28.

1. 언제 : 2025.12.27

2. 어디 : 고덕산, 남고산

3. 코스 : 흑석골만남의광장~보광재~고덕산~남고산성~남고산~억경대~남고사~서문지~삼경사~흑석골만남의과장,12.35km, 4:20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후기

전주시내산 돌아보기 중 남고산에 가보지 못했다. 남고산에 만 다녀오기 보다는 고덕산에 들렀다. 남고산까지 돌아보기로 하고 흑석골만남의광장으로 이동한다.

흑석골만의광장, 이곳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학산 안내도가 보이네요.

 

이 길을 보광재 옛길이란다. 이곳 보광재 옛길은 현재는 사라진 보광사에서 유래되었으며 전주 서학동 흑석골과 완주군 구이를 연결하는 고갯길이다. 과거 전주 남부시장으로 농산물을 팔러 오거나 등·하굣길로 많이 이용되었다.

선각사

 

한참오르다 보면 만나는 흑석정

 

조금 더 오르면 만나는 보광재 약수터

 

이전에 왔을 때 어르신 한분이 등산로를 정비하고 있었는데 아주 잘 정비를 했네요.

 

 보광재에 길을 정비하던 할아버지 용품들, 지금도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길을 정비하고 계시나 보다.

 

보광정

 

보광정에서 바라본 전주시내의 모습

 

이곳에서 고덕산까지는 3.0Km를 가야 된다.

 

능선을 한참 오르면 만나는 삼거리 이곳에서 고덕산 방향으로 2.2km를 더가야 된다.

 

생활권 숲길 정비사업으로 길을 정비했나 보다.

 

상하보마을로 내려가는 삼거리

 

고덕산 오름길 힘들게 오르다 보니 등산객 두 분이 길이 막았다고 쉬고 계신다. 공사 중이라는 플래카드가 보이지만 무시하고 길을 이어간다. 데크계단을 정비하고 있다. 작업기간이 지났는데도 작업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힘들게 오르는데  누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알아보지 못했는데 중고등학교 친구가 부인이랑 고덕산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만났다.

고덕산 오름길에서 바라본 전주시내의 모습

 

정상에 거의 다 왔다. 생활권 등산로(고덕산)이라는 표지목이 있네요.

 

고덕산(603.2m) 정상석

 

고덕산 정상이다. 고덕산은 전주의 남서쪽에 위치하였고 고덕산에서 뻗어 내린 산자락은 옥녀봉에 이르러 남북으로 갈리는데 북으로 내리는 산자락은 매봉 장승배기를 지나 완산을 이루고 남으로 뻗어 내린 산자락은 큰각시봉, 작은각시봉을 지나 금상봉 구이저수지 근처에서 끝이 난다.

 

정상에서 인증사진

 

학산등산로 안내도

 

고덕산 정상에 들렸다 내려오면서 바라본 전주시내의 모습

 

남고산 방향으로 가는 우회하는 길이다.

 

샘도 있네요. 그런데 얼어서 먹을 수 없음

 

능선하고 만나고, 천경대까지 1,9km를 더 가야 되네요,.

 

이정표가 많네요. 도란도란 시나브로길이랍니다.

 

남고산성 동포루지, 동포루지는 남고산성의 동벽과 남벽이 만나는 모서리에 위치하여 침입하는 적을 감시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성벽을 구성하는 성돌의 형태와 기법 등으로 보아 두 차례에 걸쳐 동포루지 일대에 쌓았고, 성벽 외촉에서는 누각 형태의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동포루지의 성벽과 건물지 조사에서 발견된 유물과 축조기법을 고려하면 고려~조선시대의 것으로 판단된다.(안내판 내용)


전주 남고산성은 전주시 남쪽의 남고산 정상부와 골짜기를 감싸고 있는 산성이다
. 후백제를 세운 견훤이 도성인 전주를 방어하기 위해 쌓았다고 하여 경훤산성이라고도 하며, 남고산의 주봉인 고덕산의 이름을 따서 고덕산성으로도 불린다. 남고산성의 정확한 축성 연도는 알 수 없으나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서 조선 건기에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조선 순조 13 1813에 산성을 고쳐 쌓아 남고산성이라고 하고, 남고진을 설치하였다. 현재 성문지와 장대지 등의 방어 시설과 남고산성을 쌓은 경위를 기록한 남고진사적비가 있다. 성의 둘레는 약 5.3km이며, 남쪽 성벽 구간 외에는 대부분 정비 복원하였다. 남고산성은 천혜의 요새일 뿐 아니라, 동고산성 지역과 함께 전주의 남쪽 관문으로 전주 지역을 방어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그 의미가 크다.

 

길은 산성 위로 길이 이어진다.

 

남고산, 남고산은 남쪽방향의 고덕산 기운을 받은 산으로 산세가 가파르고 깊다. 남고산의 오른편 자락은 노루목재와 좁은목이 있고 이곳에서부터 남고산이 시작되는데 산의 능선을 따라 산성이 형성되어 있다. 볼만한 곳 천경대, 만경대, 억경대, 남고사

산성 위를 걸어간다.

 

고덕산 자락을 따라 쌓은 이 산성은 고덕산성으로도 부르며, 후백제의 견휜이 도성인 전주의 방어를 위해 쌓았다 하여 견환성이라고도 한다현존하는 성벽은 임진왜란 때 왜군을 막기 위해 쌓은 것인데. 그 뒤 조선 순조 13(1813)에 고쳐 쌓고 남고산성이라 했다. 남고산성 안에는 많은 주민이 살았으며, 동ㆍ서에 성문을 두고, 관아ㆍ창고ㆍ화약고ㆍ군기고 등 각종 건물이 즐비했다. 산성 방어의 지휘소로 남장대와 북장대를 두고. 남고사의 승려들을 산성 수호에 활용했다. 남고산성은 성벽이 많이 허물어졌는데. 현재 성의 둘레는 약 3km이다. 현재 성안에는 남고사와 삼국지의 영웅 관우를 모신 관성묘 그리고 산성의 시설 및 규모와 그 연혁을 기록한 남고진사적비가 있다.

북장대

 

억경대에서 바라본 전주시내의 모습

 

 

억경대

 

억경대에서 산성을 걸어 내려온다.

 

서문지

 

 

 

위에 남고사가 있는데 가보지 않았다. 이곳에서 포장된 도로를 버리고 삼경사 쪽으로 가기 위해 산길로 접어든다.

 

산길을 따라 오르니 묘지가 조성되어 있고 길은 없다. 무작정 내려왔더니 삼경사 입구가 나온다. 이곳에서 흑석골로 가기 위해 다시 삼경사 앞으로 난 산길을 따라 걸으니 이곳 역시 묘지가 나온다. 능선을 따라 내려서니 흑석골에있는 아파트가 보인다.

 

 

흑석골 가는 도로가 나온다.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오룩스맵을 확인하니 12.35km, 4:20 동안 걸었다. 이렇게 전주시내산 돌아보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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