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12.20
2. 어디 : 금평곁길 탐방로 걷기
3. 참석 : 임노욱 혼자
4. 후기
밤사이에 비가 조금 내렸고 하늘을 보니 꼭 비가 더 올 것 같아, 산행은 포기하고 금평곁길을 걸어 보기로 한다. 증산법종교본부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니 오리알터라는 안내판이 있고. 한 팀이 걷기를 준비를 하고 있다. 난 남들 도는 반대인 제방 쪽으로 시작해서 돌아보기로 한다.

모악산마실길 금평저수지(오리알터), 금평저수지는 만수위 면적 1,042ha로 1961년 축조된 저수지다. 저수지 주변은 야생화 단지와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고, 오리알터는 신라말엽 풍수지리에 밝았던 도선이 장차 오리가 알을 낳을 곳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증산법종교본부, 모악산 자락에 신흥종교가 자리 잡고 있다.

저주지 너머 멀리 구성산이 보인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다.

저수지 둑을 걸어갑니다.


저수지 끝 마을이 동곡마을이다.

구성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데크길을 버리고 산길로 3.59Km를 올라가야 된다.

데크길 주변에는 대나무숲이 아주 많다.

가다 보면 보이는 정자

모악산을 표현한 조형물인데 멋지네요.

이곳은 대순지리회 건물이다.

저곳만 건너면 동곡마을 주차장이다.

금평곁길 탐방로 주차장이다.

곡마을에 마련된 금평곁길 탐방로 주차장에 설치된 탐방로 안내도, 4개의 구간으로 되어 있다. 제1구간 1km, 제2구간 0.8km, 제3구간 1.2km, 제방 0,5km, 총 3.5km, 소요시간 1시간이란다. 금평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길을 왜 금평곁길이라 하는지 이유는 알아보니 금평저수지의 ‘곁’을 따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천천히 걸어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란다.

진달래가 피었네요.

걷다 보면 큰 건물이 보이는데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 안내판을 찾아보니 낡아서 보이지 않아 안에 있는 설명판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니 "대순진리회 상생 청소년 수련원"이다. 청소하는 분이 있어서 대순진리회와 대순진리교가 다른 건지 물었더니 완전히 다르단다. 그래서 cht GPT에 물으니
대순진리교란?
- 강증산(증산 상제)의 사상을 따르는 종교 전통 전체를 가리키는 포괄적 명칭, 하나의 단체가 아니라 여러 교단을 묶어 부르는 말, “기독교” 안에 여러 교파가 있는 것과 비슷한 개념, 즉, 대순진리교 = 큰 범주
대순진리회란?
- 대순진리교 계열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조직화된 단일 단체, 박우당 도전이 창립, 핵심 교리: 음양합덕 신인조화 해원상생 도통진경 실제로는 종교 활동뿐 아니라 대진대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사회 활동이 많음
즉, 대순진리회 = 특정 하나의 교단

이렇게 금평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금평곁길을 걷고 오룩스맵을 확인했더니 3.93km, 1:00 동안 걸었네요. 걷기를 마치 아지트로 내려가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혜경 이는 15일 담양으로 이사를 해서 이번 주부터는 담양에서 아지트에 오게 된다. 거리는 남원에서 다닐 때보다 조금 더 가까운 것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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