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6.6.28
2. 어디 : 모악산
3. 코스 : 금산사주차장 ~ 도통사길 ~ 닭지붕 ~ 백운정 ~ 매봉 ~ 북봉 ~ 모악산 ~ 남봉 ~ 장근재 ~ 모악정 ~ 금산사입구 ~ 주차장, 13km, 5:38
4.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김혜경
5. 후기
구름모자가 모악산 도통사길을 따라 걷다 백운정에서 매봉을 거처 모악산 주능선을 걸어 보고 싶단다. 모악산을 다녀오기로 한다. 샘물님은 일이 있다고 나가고, 3명이서 금산사시설지구로 이동한다. 아침부터 무지하게 덥다.

입구에 “2026년 모악산 탐방로 정비사업 탐방객 통제안내” 플래카드가 걸려 있네요.

모악산 마실길로 시작합니다.

모악산 등산로 안내판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도통사길이다. 매봉에서 부터시작해서 금산사시설지구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이다.

힘 한번 쓰면 닭지붕쉼터에 도착한다. 잠시 쉬어간다.

가다보면 금산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산사의 모습 뒤로 모악산이 보이네요.

용화사삼거리가 나오네요. 이곳에서 내려서면 잔디광장이 나온다.

대한불교 용화종 도통사 입구다. 도통사는 대문으로 닫아서 보이지도 않네요.

백운정 이곳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갑니다.

백운정이 있는 곳이 백운동뽕밭이다. 예전에는 뽕밭이었는데 지금은 고사리와 여주를 심어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런데 금년에는 여주도 심지 않은 것 같다.

이곳에서 정상 방향으로 오릅니다. 정상까지는 4.4km를 더 가야 된다.

매봉전망대에서 바라본 구성산

매봉(612m), 더워서 조금 내려가 그늘에서 쉬면서 후미를 기다립니다.

염불암 사거리 이곳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정확한 명칭은 연분암이다. 마을 주민들이 염불암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북봉(730m), 금선암능선길, 금선암길, 금곡사길을 지나고 북봉에 도착, 지난주까지는 이정표가 다 떨어져서 정비할 예정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정비를 했네요.

북봉(730m)에 올랐네요.

북봉에서 바라본 모악산 정상

금산사에 올라오는 삼거리

김제시에서 만든 모악산 안내도

모악산 정상

정상에서 인증사진

구름모자

혜경, 어제 소고기를 먹어서 오늘은 힘이 난다며 무척 잘 걷네요.

모악산은 마치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어머니 산’이라 불린단다. 그런 바위가 어디 있는지 몰랐는데 구름모자 알려준다. 저 바위란다.

남봉(775m), 제3헬기장 표지판은 썩어서 전부 떨어져 버려 아무것도 없네요. 북봉에 이정표를 고치면서 이곳도 정비를 하지 이곳은 정비를 하지 않았네요.

남봉에 이정표

장근재, 이곳에서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는 모악정으로 내려섭니다.

이곳 ‘케이블카탑‘으로 빠져나오네요.

나는 이 나무뿌리를 보면 돌고래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모악정을 지나갑니다.

산수국이 활짝 폈네요.

금동계곡입구, 백운동뽕밭으로 가는 삼거리다. 모악산 마실길이 이곳으로 빠져나온다.

금산사 입구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램블러를 확인해 보니 13km 5:38분 동안 걸었네요.

나오면서 금평저수지 온수집에서 어탕국수로 늦은 점심을 먹었네요. 더운 날 길게 걷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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