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6.7.5
2. 어디 : 영광 매간당 고택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박정순, 김혜경
4. 후기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새벽부터 비가 무섭게 내린다. 진안 마이산 폭포, 수국을 보러 영광 매간당을 두고 고민하다. 마이산에 사시는 분에게 전화로 물으니 진안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단다. 그래서 "영광 매간당 고택"을 보러 길을 나선다. 혜경이 친구 오영숙이는 집이 인천이라 먼저 올라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영광으로 이동합니다.

부안고려청자휴게소에 들려 차 한 잔하고 왔는데 정순이가 전화기를 두고 왔다. 주은사람하고 통화가 돼 만물상에 맡겨 달라 부탁하고, 매간당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간당에 들어가 봅니다. 들어가는 입구

조선 후기에 지어진 연안김씨 집성촌의 종가이다. 연안김씨가 이 마을에 처음 터를 잡은 것은 16세기 중엽 김영이 군수로 부임한 숙부 김세공을 따라와 정착하면서부터이다. 풍수지리상 "매화꽃이 떨어지는 형국" 또는 "학 형국"의 북향집으로 터가 넓다. 사랑마당을 중심으로 사랑채ㆍ서당ㆍ마부집ㆍ연못이, 중문을 지나 안채와 아래채가 있다. 사당은 언덕 뒤편 약간 경사진 곳에 배치했다. 높직하게 솟을지붕을 꾸민 바같대문은 "현 소유자의 14ㆍ9ㆍ8대 조가 효성이 지극하다" 하여 나라에서 세워준 정려문이다. 상량문에 따르면 안채는 고종 5년에 건립되었다. 이 가옥은 건물ㆍ연못ㆍ담장 등이 지을 당 시대로 잘 유지하여 보존상태가 좋다. 또한 대대로 물려온 교지ㆍ관복ㆍ호패 등 100여점에 달하는 유품이 전한다. 조선 후기 지방 상류 양반집의 규모와 배치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로 중요한 가옥이다. 지정 당시 명칭은 “영광 연안김씨 종택"이었으나, 1868년 매간 김사형이 건립한 집으로서 사랑채 당호가 매간당이므로 "영광 매간당 고택"으로 지정 명칭을 변경하였다.(안내판 내용)

삼효문

실제로 주민이 살고 있는 가옥이란다.

삼효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정원과 건물

오늘 무슨 행사가 있나보다.

매간당 처음보는 "간"자다.


열심히 수업중이다.


마당에서 뒤돌아 본 삼효문

사람이 살고 있는 공간이다.

철이 지났는데 자목련이 피어있다. 기후 변화의 탓인가.

연못에 수련도 피었네요.

연꽃도 피었네요.

비비추

"고택 종갓집“ 2026년 우리고장 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영광의 가문들“이라는 행사를 하나 보다. 내용은 뭔지 모르겠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거문고 연주를 위해 서울에서 내려왔답니다.

매건당 숲 속 산책로를 걸어 봅니다. 산수국이 피었네요.

수국

매간당 숲 속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이렇게 매간당 돌아보기를 마칩니다. 나오면서 부안청자휴게소에 들려 전화기를 찾아가지고

점심을 먹으러 얼마 전에 부안상설시장에 변산횟집에 매운탕이 맛있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려 찾아가서 우럭매운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돌아왔네요.

브레니크타임이라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데 무작정 들어가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왔다고 했더니 들어오라고 한다.




막걸리는 나의고향 줄포생막걸리다.

우럭매운탕

내가 좋아하는 풀치, 사가지고 가려고 했더니 정순이가 더 좋은것을 곰소에서 사다준다고 해서 그냥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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