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6
50년 넘게 이길을 다니면서 눌제라는 곳을 처음으로 내려가 보았다.
새롭게 정비해서 정자도 새롭게 만들었지만
시골에서 추수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인데 일몰이 시작되고 억새가 많이 피었기에
내려가 보았는데 이렇게 멋진줄은 정말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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