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1 또다시 바래봉 1. 일시 : 2018.2.4 2. 어디 : 지리산 바래봉 3. 참석 : 노욱, 종신, 미옥, 혜경, 발자국 4. 후기 지난주 마이산 모임때문에 아지트를 가보지 못했는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이 연속되어 보일라, 수도가 걱정되어 서둘러 아지트에 내려갔는데... 보일라를 외출로 해놓고 와서 그런지 얼지 않아 천만 다행이다. 아지트에 김천으로 발령난 혜경, 완도에 발자국 형님이 오신다고 해서 집안을 청소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왠일로 종신이가 먼저 온다.. 발자국 형님이 오시고 혜경이까지 와.. 완도에서 가지고 오신 전복으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얼마전 부터 말썽을 부리던 대문 손잡이가 박살나 새로사와서 설치를 할려구 하는데 나의 실력으로는 역부족... 용접을 해결해야 되는데.. 나중에 병도한테 부탁을 해야.. 2018.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