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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

영국 런던 마켓투어

by 에코j 2019. 10. 15.

1. 일시 : 2019. 10. 1

2. 어디 : Portobello Market, Borough Market, 런던브리지

3. 후기

 

오후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돌아와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아침에 포토벨로 마켓을 둘러보기로 토요일에 오픈하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수요일인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지만 가게 문을 닫은 곳이 많이 구경하는 재미는 없었다.

 

영화 노팅힐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 바로 포토벨로 마켓이다. 화사한 파스텔 톤 건물들 사이로 약 3km 정도 이어진 골목길에 골동품, 청과물 식료품, 빈티지한 소품들로 가득 한 포토벨리 마멧은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살아있는 앤티크 박물관이다. 토요일만 오픈하기 때문에 당일 오전부터 관광객들이 몰리며 어후 시간이 되면 물건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다음백과>

 

 

 

그림에 관심을 보여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경만...

 

 

사거리에 있는 식당아 예뻐서 한컷, 나오면서 이집에 들려 점심을 먹을려고 했는데 왠걸 가게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멋있는 모자가 욕심나서 한번써 보지만 다들 멋있다는데 사진만 찍고...

 

 

 

영화 <노팅힐> 노팅힐에 사는 조그만한 여행 서적 전문점을 운영하는 남자와 세계적인 여배우가 운명처럼 만나 한 편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노팅힐>에 등장하는 서점.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커피숍에 들려 커피한잔 마시면서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나오면서 점심을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

전철을 타고 버로우마켓으로 이동 이곳은 먹자 골목 같은 곳이다.

 

버러마켓은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중 하나다. 공식적으로는 1014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무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시장이다. 장 서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동네 주민과 여행자들로 시장은 북새통이 된다. 직접 재배하고 기른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고기, 해산물 등을 구할 수 있어 현지인에게 인기만점이다. 이른 아침부터 장이 서기 때문에 베이커리와 커피 등 먹을거리가 많다.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버로우 마켓으로 달려가자. [네이버 지식백과]

 


 

 

 

바로 인근에 있는 런던 브리지로 가서 잠시 쉬면서 런던 브리지를 걸어서 건너다.

 

 

 

 

 

 

 

 

 

 

 

 

 

 

 

다시 호텔로 돌아아 아침에 맏겨 두었던 짐을 챙겨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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