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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2005년

울산, 광속단, 파이가 한자리에

by 에코j 2005. 9. 27.

1. 언제 : 2005.09.24~25
2. 어디 : 대둔산
3. 코스 : 동짓길
4. 참석 :
파이 : 노욱, 종신, 정호형님, 은철, 봉조, 병섭, 둘리, 선자, 미옥, 바람, 수영, ??
광속단 : 프로켄타, 만복대, 강산애, 아멜리아
울산산악회 : 지계주님외 3
잠만자고 : 병옥, 승진, 망가, 장발짱
5. 후기

파이, 울산, 광속단의 밤은 익어가고..

어제 먹은 술, 왠수다, 오늘 산에가, 계속 먹자,,, 술...

아침에 들어오신 장발짱님, 텐트키퍼 프로켄타님

출발전 기념촬영

바위를 왜 하는겨...

정말, 70년대 안전밸트를 메고, 지계주님..

 

2피치를 넘어서

강산애님

오늘의 클럭스에 올라선. 대전대학산악부팀...

뛰어라. 에고 무서워

저기를 어찌 오른담...

은철이가 톱...

대둔산 워킹하는 사람들...

에고 여기를 어찌 내려간다유,,

노장은 살아있다는것을 몸으로 보여주시는 지계주님.

아니 이게 뭐여...

여기를 가야 되나요...

개척탑, 저기가 끝이다.

설명을 열심히하고 있는 구름모자

에고 내가 여기를 올라왔어.. 아멜리아님..

울산형님

동짓길 전경

머지막 피치를 향해

에고 다왔네.. 미옥언니..

조망이 멋지다. 저멀리 운장산..

강산애 형님..

마지막 죽을힘을 다해 오르는 둘리와, 봉조

선자...

 

 

봉조..

내려와 늦은 점심..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