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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2007년139

20071008 지리산 왕시루봉 1. 언제 : 20071006~07 2. 어디 : 왕시루봉 3. 코스 : 남산마을~왕시루봉~토지 4. 참석 : 4명(노욱,종신,미옥,병도) 5. 후기 왕시루봉이란 ? 큰시루같아서 붙어진 이름이라한다. 하지만 이 능선의 아름다움은 일찍선교사들에 의해 눈에 띄어. 1957년 노고단에서 이곳으로 별장지를 옮긴 것이다. 고산지대면서도 양택의 조건을 고루 갖춘 왕시루봉의 진수를 외국 선교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별장지를 옮겼던 것이다. 지금도 이곳에 교회며, 옛날의 산장이 그래도 있다. 이곳을 지키는 사람도 상주하고 있다.. 또한 반달곰이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설로 이곳에 지리산 반달곰 복원사업 본부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지금은 이곳은전면 통제구역이다. 이때 쯤에는황금색으로 변해 있는 정상 남서쪽의 억.. 2007. 10. 8.
20070930 지리산(2) 4번째 폭포를 올라 서서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네요.. 5번째 폭포 새벽 02:30분에 도착 산행에 참석한 경민이와 선용이 6번째 폭포.. 항상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랐는데.. 이번에는 우측으로 오른다. 그런데 그곳에 길이 열려 있다.. 7번째 폭포 이계 마지막입니다. 아마 지리의 폭포중에는 언제 봐도... 제일 웅장하고 멋진폭포가 이곳의 폭포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를 산사태 지역입니다. 그런데 몇년전과는 많이 바꾸었습니다. 낙석이 아주 무섭습니다. 오르실때 조심해야 됩니다. 지리산의 폭포중 가장 높은곳에 있는 폭포같아요... 이곳으로 오르지는 않지만.. 오름길에 보입니다. 하봉에서 바로 흘러내리는 폭포.. 아마 해발 1600미터 정도 있지요 드디어 주능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게.. 2007. 9. 30.
20070930 지리산(1) 1. 언제 : 20070929~30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정령치-반선-강쇠호텔(1박)-추성-국골-하봉-초암릉-전주 4. 참석 : 노욱, 종신, 병옥, 미옥, 경민, 선용 5. 후기 지리산 정령치에서 일박하는 에코팀과 만나기 위해 출발, 노적봉휴게소에서 기다리며 지루해 카메라로 여자를 찍어본다. 정령치의 구절초 정령치 날씨가 무지하게 춥다. 반바지에 반팔차림으로 산행이 힘들것 같아.. 산행을 포기하고 산행팀을 배웅하고 반선일출식당에서 놀다가 강쇠호텔에 들어가 라면하면 끓여 먹고 일치감치 잠을 잔다. 09:30분경 종신, 미옥, 병옥이가 도착하고 군산지부에서 법성포에서 사온 꽃게찜을 배불리 먹고 다시 잠을 잔다. 모기가 어지간히 헌혈을 해간다. 한참 자고 있는데 차문열고 닫는 소리에 잠을깨 한.. 2007. 9. 30.
곰소 염전과 곰소만 2007. 9. 25.
선운산의 꽃무릇(3) 2007. 9. 25.
선운산의 꽃무릇(2) 2007. 9. 25.
선운산의 꽃무릇 2007. 9. 25.
내고향 변산반도의 일몰 2007. 9. 25.
20070923 지리산 1. 언제 : 2007. 9. 22 ~ 23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심원마을-심원계곡-노루목-반야봉-뱀사골-반선 4. 참석 : 노욱, 종신, 망가, 미옥, 병옥, 병도 5. 후기 오랜만에 맞이하는 황금의 추석연휴가 무려 5일이다. 2일정도를 산에 들어볼까 하는 생각에 홈피에 산행을 공지했는데.. 참석자가 종신이 뿐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6명이서 함께 출발한다. 아마 온라인 산악회의 특징이라 어쩔 수 없나 보다. 인월에 들려 시장을 보고.. 반선 일출식당에 들려 지리산 정보를 입수.. 그런데 그곳에서 철화님과 미팅을 한다. 이야기를 나누는중에 지난주 지리산 반야봉에서 비박하다. 문제가 있었단다. 그럼 어디에서 자나... 잠잘 자리가 걱정이다. 걱정하면 뭤하리 현지에가서 결정하기로 하고 예정대로.. 2007. 9. 23.
지리산 허공다리골~빨치산능선(3) 2007. 9. 9.
지리산 허공다리골~빨치산능선(2) 2007. 9. 9.
지리산 허공다리골~빨치산능선(1) 2007.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