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4. 6. 21~22
2. 어디 : 광덕산
3. 참석 : 노욱, 영범, 현남+2, 희관, 미화, 류제철+2,찬득,은철, 동식+3, 우연, 병호+2, 상석
4. 후기
2014년 2/4분기 모임
모임시작한 후 제일 참여자가 적었던 모임이었던것 같다.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해 봐야 될 듯
조금은 느슨한 것도 있지만 참여의지가 적다는 것은
이유가 있을 터
혼자 운전하고 가기 싫어 홍빈, 은철이한테 전화를 해보니
홍빈이는 참여하기 힘들다고 하고
은철이가 간다기에 갈때 나좀 태우고 가라고 하고 났더니
우연이한테 전화다.
혼자가는데 함께 가자고..
그래서 이번에는 우연이 차를 타고 모임장소에..
일찍온 희관, 영범, 병호 가족이 모여
캠핑준비..
우리가 도착후 부터 그간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제철이 가족이 도착..
3시넘어서 까지 술판이 이어진다.
약속대로 7시에 산행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데
아침을 먹고 가잔다.
그래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은철, 병호만 빼고 전부 산행에 참여..
산정이라는 곳에서 하루밤을 묵었는데
입구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첫번째 쉼터..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요..
이곳에서 정상까지 1.3Km
한바리 찐하게 해야 됩니다.
산정에 올라서니..
덥고 무지힘드네요..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조금이동..
이곳에서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능선을 타고 조금가다 바로 내려서니
바로 입구 삼거리와 만난다...
뒷풀이는 남은 고기와 술로..
그리고 모임을 마무리..
함께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합니다.
대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제철이
스트레스를 확 풀어지게
코디한 내용입니다.
몇년이나 젊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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