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일 sns에 송광사, 덕진공원에 연꽃이 많이 올라온다.
오후에 오랜만에 카메라를 챙겨서 먼저 송광사를 둘러 본다.
시기는 적기에 온 듯하고 방문객도 해가 갈 수록 많아 지네요.
이렇게 송광사를 둘러보고 덕진공원으로 이동
예전에 있던 현수교와 팔각정 휴게소는 없어지고
새로운 다리와 연화정을 한옥으로 만들어 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머리가 너무아파 정신이 집중되지 않아 그냥 집으로 철수
아쉽지만 연꽃구경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