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리산 팔랑치에 올랐는데 철쭉은 일주일 정도 빨라서 실망을 하고
팔랑마을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열린 후 한 번도 내려가 보지 않아 내려와 봤네요.
지리산 억새집은 여전히 손님이 많고 할머니도 건강하게 지금도 장사를 하고 계시더이다.
산행발자취/2023년
오랜만에 지리산 팔랑치에 올랐는데 철쭉은 일주일 정도 빨라서 실망을 하고
팔랑마을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열린 후 한 번도 내려가 보지 않아 내려와 봤네요.
지리산 억새집은 여전히 손님이 많고 할머니도 건강하게 지금도 장사를 하고 계시더이다.